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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 전남 원정서 3-0 완승
관리자   /   2018-04-11 조회 : 336


제주유나이티드(SK 에너지 축구단, 이하 제주)가 전남 드래곤즈 원정에서 값진 승리를 챙겼다.

제주는 11일 오후 7시 30분 광양축구전용경기장에서 열린 KEB하나은행 K리그1 2018 6라운드에서 찌아구-이창민-김현욱의 연속골에 힘입어 전남 드래곤즈에 3-0 완승을 거뒀다.

최근 2경기 연속 무승(1무 1패)에서 벗어난 제주는 승점 8점으로 반전의 계기를 마련했다.

양 팀 모두 스리백을 꺼냈다. 홈팀 전남은 3-4-3으로 최전방에 완델손-마쎄도-김영욱을 내세웠고, 허리에 최재현-유고비치-한승욱-박광일이 배치됐다. 수비는 이경렬-양준아-가솔현, 골문을 장대희가 지켰다.

원정팀 제주는 3-5-2를 가동했다. 투톱을 찌아구-류승우가 꾸렸고, 뒤를 김현욱이 받쳤다. 미드필는 정운-이창민-이찬동-김수범, 수비에 오반석-권한진-조용형이 나섰다. 골키퍼 장갑은 이창근이 꼈다.

경기 초반 양 팀은 치열한 주도권 다툼을 벌였다. 전반 10분을 기점으로 전남이 흐름을 가져가는 듯했으나 제주의 공세도 만만치 않았다.

제주는 전반 11분 상대 문전 혼전 상황에서 류승우의 슈팅이 떴다. 이후 서서히 불붙기 시작했다. 15분 류승우, 17분 이창민이 연이은 슈팅으로 전남을 위협했다. 18분 김현욱의 강력한 중거리포는 간발의 차로 골대를 넘겼고, 1분 뒤 이창민이 페널티박스 안에서 찬 슈팅은 장대희에게 막혔다.

계속 두드리던 전남은 전반 20분 선제골을 뽑아냈다. 이창민이 전방으로 패스를 찔러줬다. 찌아구가 빠르게 침투 후 장대희와 1대1에서 오른발 슈팅으로 골망을 흔들었다.

일격을 당한 전남은 라인을 끌어올리며 적극적인 공세를 펼쳤지만, 문전에서 세밀함이 떨어졌다. 제주는 급할 게 없었다. 찌아구가 전방에서 수비를 유인했고, 류승우와 김현욱이 스피드로 상대 틈을 노렸다.

전반 36분. 전남에 가장 좋은 기회가 찾아왔다. 마쎄도의 땅볼 크로스를 완델손이 제주 문전에서 터닝슛 했으나 골문을 벗어났다. 43분 아크에서 시도한 한승욱의 왼발 프리킥이 벽에 걸렸다. 44분 크로스에 이은 마쎄도의 왼발 슈팅은 약했다. 전반은 제주가 앞선 채 종료됐다.

후반 시작 2분 만에 제주는 찌아구의 왼발 슈팅으로 기세를 올렸다. 4분 이창민의 중거리 슈팅이 빗맞았다.

전남은 동점골을 넣기 위해 강공으로 나섰다. 그러나 후반 10분 완델손이 김수범을 팔꿈치로 가격, 주심이 VAR 판독 후 퇴장 당했다.

수적 우위를 점한 제주의 공격이 펼쳐졌다. 후반 12분 찌아구가 전남 박스 안을 파고들어 오른발 슈팅한 볼이 장대희 손에 걸렸다.

수세에 몰린 전남은 후반 15분 한승욱이 나오고 김경민으로 높이를 강화했다. 18분 제주는 찌아구를 대신해 진성욱을 넣었다.

후반 19분 제주의 추가골이 터졌다. 코너킥에서 흐른 볼을 잡은 이창민이 문전에서 순식간에 수비수 두 명을 제치고 오른발 슈팅으로 골문을 갈랐다.

전남은 후반 22분 하태균, 27분 이슬찬을 연달아 투입해 파상공세를 퍼부었다. 제주는 29분 권순형으로 경험을 더했다. 대신 이창민에게 휴식을 줬다.

전남은 만회골을 위해 안간힘을 쏟았다. 후반 34분 김영욱의 중거리 슈팅이 골대를 강타했다. 1분 뒤 제주의 선제골이 나왔다. 문전 오픈 찬스에서 김현욱이 왼발 슈팅으로 승부의 방점을 찍었다. 막판 상대 공격을 잘 차단하며 적지에서 승리를 따냈다.

사진=한국프로축구연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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