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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 수원 원정서 3-2 승...2위 도약
관리자   /   2018-07-07 조회 : 525


원정에 강한 제주유나이티드(SK 에너지 축구단, 이하 제주)가 수원 삼성을 제압했다. 원정 7경기 무패(6승 1무)행진을 달리며 2위로 등극했다.

제주는 7일 오후 7시 수원월드컵경기장에서 열린 KEB하나은행 K리그1 2018 15라운드에서 수원에 3-2로 승리했다. 4경기 무패(3승 1무)를 기록한 제주는 승점 27점으로 수원(승점 25)을 제치고 2위로 올라섰다.


▲ 선발 : 데얀-바그닝요 vs 마그노-호벨손
수원(3-4-3): 노동건; 구자룡, 곽광선, 양상민; 장호익, 김종우, 조원희, 이기제; 바그닝요, 데얀, 전세진
제주(3-5-2): 이창근; 조용형, 권한진, 알렉스; 정다훤, 이창민, 권순형, 김현욱, 박진포; 마그노, 호벨손

수원이 초반부터 몰아쳤다. 좌우로 크게 흔드는 과정에서 데얀이 박스 내에서 좋은 찬스를 잡았지만, 슈팅은 하늘로 솟았다. 수원의 공세가 계속됐지만, 득점은 제주에서 먼저 나왔다. 전반 22분 프리킥 상황에서 권순형이 날카로운 크로스를 올렸고, 권한진이 헤더 슈팅으로 골망을 흔들었다.

수원도 좋은 위치에서 찬스를 잡았다. 전반 32분 조원희가 마그노와 공중볼 경합 과정에서 파울을 얻었다. 그러나 이기제의 정확한 슈팅은 이창근 골키퍼의 손끝에 걸렸다. 답답한 공격이 반복되다 보니, 수원이 이른 시간 승부수를 던졌다. 전반 40분 전세진을 대신해 염기훈을 투입했다.

제주가 후반 초반 몰아쳤다. 후반 2분 권순형의 강력한 오른발 슈팅이 노동건 골키퍼에게 잡혔다. 후반 4분 김현욱이 각을 재고 찬 슈팅도 노동건의 선방에 막혔다. 3분 뒤 권순형의 날카로운 슈팅도 노동건이 넘어지면서 막아냈다.

집요하게 왼쪽을 파고든 수원이 결국 동점골에 성공했다. 후반 12분 바그닝요가 뒷발로 내준 공을 이기제가 왼발 슈팅으로 반대편 골문 구석을 갈랐다. 그러나 한 순간의 실수에 다시 무너졌다. 후반 14분 구자룡의 패스 실수를 가로챈 마그노가 일대일 찬스에서 정확히 득점을 성공시켰다.

제주는 추가골 이후 호벨손을 빼고 진성욱을 투입해 더욱 수원을 압박했다. 수원은 김종우를 불러들이고 조지훈을 투입해 중원에 힘을 실었다. 제주가 다시 교체 카드를 꺼냈다. 후반 25분 마그노를 대신해 이동수를 넣었다.

수원이 다시 따라갔다. 후반 30분 왼쪽 코너킥 상황에서 염기훈이 올린 크로스를 양상민이 마무리했다. 바그닝요의 헤더 슈팅 골대 맞고 튕겨 나온 것을 재차 슈팅해 골로 완성시켰다.

수원은 후반 33분 데얀을 빼고 김종민을 투입해 반전을 꾀했다. 그러나 승리의 여신은 제주의 손을 들어줬다. 후반 42분 문전 혼전 상황에서 권한진의 극적인 골이 터졌다. 골키퍼의 실수였다. 결국 경기는 제주의 승리로 끝났다.

사진=한국프로축구연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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