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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창민 원더골 제주, 울산과 1-1 무승부
관리자   /   2018-07-30 조회 : 171


제주유나이티드(SK 에너지 축구단, 이하 제주)가 울산 현대와 승부를 가리지 못했다.

제주는 29일 오후 7시 제주월드컵경기장에서 열린 울산과의 KEB하나은행 K리그1 2018 20라운드 맞대결에서 1-1 무승부를 기록했다.

이날 제주는 3-5-2 포메이션을 가동했다. 마그노와 진성욱이 투톱을 이루고 김현욱과 이창민이 2선 지원에 나섰다. 좌우 측면에는 김수범과 박진포가, 1차 저지선은 권순형이 도맡았다. 스리백은 오반석, 권한진, 김원일이, 골문은 이창근이 지켰다.

경기 초반 제주는 진성욱이 최전방부터 좌우 측면까지 폭넓게 움직임을 가져가면서 공격의 활로를 개척했다. 전반 26분에는 진성욱이 직접 마무리 슈팅까지 시도했지만 오승훈 골키퍼의 선방에 가로막혔다.

답답했던 0의 균형은 전반 44분 이창민의 환상적인 오른발 중거리포로 깨졌다. 프리킥 찬스에서 권순형이 살짝 밀어준 볼이 이창민의 치명적인 오른발에 제대로 걸렸다.

하지만 제주는 후반 4분 주니오에게 동점골을 허용했다. 실점을 허용한 제주는 후반 6분 김현욱을 빼고 류승우를 교체 투입하며 분위기 반전에 나섰다. 하지만 울산의 공세는 계속 이어졌다.

반면 공격 템포가 떨어진 제주는 후반 15분 권순형을 빼고 이동수를 기용하면서 변속 기어를 당겼다.

울산은 후반 25분 리차드의 오른쪽 측면 크로스에 이은 강민수의 회심의 헤더가 이창근 골키퍼의 슈퍼세이브에 물거품이 됐다. 이창근의 선방쇼는 계속 이어졌다. 이창근은 후반 28분 주니오의 날카로운 슈팅마저 발끝으로 막아내는 기염을 토했다.

반격에 나선 제주는 후반 33분 이창민의 프리킥에 이은 류승우의 헤더가 빗나가면서 홈팬들의 탄식을 자아냈다. 후반 35분에는 진성욱의 헤더마저 왼쪽 골대 옆으로 벗어나고 말았다. 연이은 기회를 놓친 제주는 이창민을 빼고 이찬동을 마지막 교체카드로 꺼냈다.

경기 종료가 가까워지자 결승골을 향한 제주의 발걸음은 더욱 빨라졌다. 제주는 후반 41분 류승우의 강력한 중거리포가 오승훈 골키퍼의 선방에 가로막히고 말았다. 결국 이날 경기는 1-1 무승부로 막을 내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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