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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 경남에 0-1 아쉬운 패배
관리자   /   2018-11-03 조회 : 237


제주유나이티드 (SK에너지 축구단, 이하 제주)가 경남 FC와의 맞대결에서 아쉽게 패했다.

제주는 3일 오후 2시 제주월드컵경기장에서 열린 KEB하나은행 K리그1 2018 35라운드 경남과의 경기에서 0-1로 패배했다.

경기 전 양 팀의 분위기는 상반됐다. 제주는 4연승의 고공행진을 달리고 있었고 경남은 최근 5경기에서 1승밖에 거두지 못하며 순위가 3위로 떨어졌다. 또 울산이 수원을 꺾고 FA컵 결승에 진출하며 아시아축구연맹(AFC) 챔피언스리그에 대한 희망이 커지는 상황이었다.

초반부터 양 팀은 치열하게 맞붙었다. 경남이 김종진이 말컹에게 준 패스가 제주 수비 맞고 골문으로 향했으나 제주 골키퍼 이창근이 가까스로 쳐냈다. 이에 질세라 제주도 찌아구와 이찬동의 슈팅으로 반격에 나섰다.

전반 16분 침투패스를 받은 찌아구가 수비와의 경합을 이겨내고 슈팅까지 가져갔으나 경남 골키퍼 손정현의 선방에 막혔다. 이어진 코너킥 상황에서 김성주가 올려준 볼이 선수들 사이로 흐르며 결정적인 찬스를 잡았지만 알렉스의 슈팅이 골문을 살짝 넘어갔다.

전반19분 제주가 아쉬운 실점을 했다. 경남은 말컹을 향해 올려준 네게바의 크로스가 이광선의 몸에 맞고 들어가며 행운의 선취골을 따냈다. 제주의 입장에서는 운이 따르지 않은 상황이었다.

실점 후 제주는 동점골을 위해 더욱 주도권을 잡아나갔다. 전반 28분 침투패스에 이은 박진포의 슛과 전반 34분 찌아구의 헤더가 있었으나 모두 손정현 골키퍼의 선방에 막혔다.

제주가 결정적인 찬스를 연달아 놓쳤다. 전반 38분 측면에서 올라온 크로스를 김호남이 발을 갖다 댔으나 골대 위로 살짝 벗어났다. 전반41분 경남의 핸드볼 파울로 얻어낸 페널티킥을 찌아구가 처리했으나 손정현 골키퍼에서 잡혔다.

경남이 앞선 채 후반전이 시작됐다. 전반과 달리 양 팀은 서로의 수비를 공략하는데 애를 먹었다. 소강상태가 이어지던 가운데 후반들어 가장 위협적인 장면이 나왔다. 후반 29분 배기종의 정확한 크로스가 올라왔으나 김근환이 공을 건드리지 못하며 찬스가 무산됐다.

제주가 동점골을 넣기 위해 계속해서 마지막까지 경남의 골문을 두드렸다. 김현과 이광선을 이용한 공격을 계속해서 시도했지만 무위에 그치며 결국 분루를 삼켜야 했다

한편 제주는 10일 전북을 제주월드컵경기장으로 불러들이며 ACL 티켓 확보를 위한 싸움을 이어나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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