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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 성남에 3-0 완승...최하위 탈출
관*자   /   2019-09-21 조회 : 439


제주유나이티드(SK 에너지 축구단, 이하 제주)가 10경기 만에 승리의 갈증을 해소하며 최하위 탈출에 성공했다.

제주는 21일 오후 5시 제주월드컵경기장에서 열린 성남 FC와의 하나원큐 K리그1 2019 30라운드 홈 경기에서 전반 42분 김동준의 자책골과 후반 24분 마그노의 페널티킥 추가골, 후반 37분 이근호의 쐐기골을 앞세워 3-0 승리를 거뒀다.

이날 승리로 제주는 최근 9경기 연속 무승(5무 4패)의 부진을 끊고 승점 22점을 확보하며 한 경기 덜치른 인천(승점 20점)을 제치고 11위로 올라섰다.

홈팀 제주는 4-4-2 포메이션을 가동했다. 이근호와 서진수를 투톱으로 내세웠고 측면과 중원에 윤일록, 윤빛가람, 이창민, 김성주를 배치했다. 포백은 김지운, 백동규, 김동우, 안현범이, 골문은 오승훈 골키퍼가 지켰다. 예비역 선수 4명을 모두 선발 기용한 것이 눈에 띄었다.

원정팀 성남은 3-4-3 전술로 맞불을 놓았다. 공민현, 김현성, 최병찬이 스리톱으로 나섰고 서보민, 박태준, 문지환, 이태희가 측면과 2~3선에서 지원 사격에 나섰다. 스리백은 임승겸, 연제운, 이창용으로 구성했고 골키퍼 장갑은 김동준이 꼈다.

제17호 태풍 '타파'의 영향으로 강한 비바람이 몰아치는 가운데 먼저 기회를 잡은 쪽은 제주였다. 전반 17분 윤일록의 기습적인 슈팅이 김동준 골키퍼의 손끝에 살짝 걸리며 아쉽게도 득점으로 이어지지 않았다. 전반 35분에는 이근호의 폭발적인 질주에 이은 골문 앞 혼전 상황에서 윤빛가람의 오른발 슈팅이 연결됐지만 오른쪽 골대 옆으로 벗어났다.

두드리면 문은 열리는 법. 제주는 전반 42분 행운의 선제골을 얻었다. 코너킥 찬스에서 키커로 나선 김성주의 날카로운 왼발 킥을 저지하려던 김동준 골키퍼가 악천후으로 인해 제대로 캐치하지 못하면서 자책골을 내줬다. 후반전에도 제주의 공세에 계속 이어졌다. 맞바람에도 슈팅을 아끼지 않으며 성남을 계속 압박했다.

답답해진 성남은 후반 13분 최병찬을 빼고 문상윤을 교체 투입하면서 새로운 돌파구를 모색했다. 후반 15분에는 공민현과 마티아스를 맞바꾸며 화력의 세기를 더했다. 제주 역시 후반 19분 서진수 대신 마그노를 교체 투입하며 추가골 사냥에 더욱 박차를 가했다.

결국 제주는 후반 24분 추가 득점에 성공했다. 윤일록이 페널티킥 파울을 얻어냈고 키커로 나선 마그노가 가볍게 마무리했다. 승기를 잡은 제주는 후반 31분 이상 징후를 느낀 백동규를 빼고 최규백을 교체 투입하며 굳히기에 들어갔다. 제주는 후반 37분 이근호가 쐐기골이자 제주 데뷔골까지 터트리면서 승리의 마침표를 찍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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