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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일록, 2년 만에 대표팀 재승선...12월 11일부터 E-1 챔피언십 참가
관*자   /   2019-11-28 조회 : 142


제주 유나이티드(SK에너지 축구단, 이하 제주)의 윤일록이 다시 태극마크를 단다.

파울로 벤투 감독은 다음 달 11일부터 부산에서 개최되는 2019 EAFF E-1 챔피언십에 참가할 23명의 선수 명단을 28일 발표했다. K리그에 맹활약을 펼치는 선수들이 다수 뽑힌 가운데 제주 윤일록도 당당히 이름을 올렸다.

올 시즌을 앞두고 일본 J리그 요코하마 마리노스에서 제주로 임대 이적한 윤일록은 완벽한 부활에 성공했다. 34경기에 나서 11골 3도움을 기록하며 공격의 선봉장 노릇을 톡톡히 했다. 특히 지난 7월에는 FC서울을 상대로 해트트릭을 달성하는 등 절정의 기량을 뽐냈다.

2009년 17세 이하(U-17) 대표팀을 시작으로 태극마크를 달기 시작한 윤일록은 유독 동아시안컵과 인연이 깊다. 2013년 EAFF 동아시안컵 대회에서 처음으로 성인 대표팀에 발탁됐다. 그리고 숙명의 라이벌 일본전에서 자신의 A매치 데뷔골을 쏘아 올렸다. A매치 8경기 1골.

윤일록의 마지막 대표팀 소집 역시 동아시안컵이었다. 2017년 11월 E-1 챔피언십에 소집된 이후 2년 만에 다시 같은 대회를 통해 태극마크를 달게 됐다.

윤일록은 “일본에서 어려움을 겪던 당시 손 내밀어준 제주와 팬들의 응원이 없었다면 이 자리까지 오지 못했을 것이다. 시즌은 끝나지만, 대표팀에서 좋은 모습을 보여 제주 팬들이 자부심을 가질 수 있게 노력하겠다”라며 선전을 다짐했다.

이번에 소집되는 대표팀은 다음 달 5일 울산에서 소집 훈련을 시작하며 대회 이틀 전인 9일 부산으로 이동해 대회를 준비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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