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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 24일 운명의 수원FC전 제주도민과 함께 뛴다!
관*자   /   2020-10-19 조회 : 397



모두가 기다리고 기다렸던 '직관'이 돌아왔다! 제주유나이티드(이하 제주)가 '제주의 12번째 선수'인 제주도민과 함께 K리그2 우승을 향해 전력 질주한다.

제주는 지난 11일(일) 정부의 '사회적 거리두기' 1단계 전환 결정에 따라 오는 24일(토) 오후 4시 제주월드컵경기장에서 열리는 수원FC와의 하나원큐 K리그2 25라운드 홈 경기부터 관중 입장을 재개하기로 했다.

특히 이날 경기는 올 시즌 K리그2 우승 향방을 가늠할 빅매치라는 점에서 절대 놓칠 수 없다. 제주(승점 51점)는 17일(토) 경남FC를 1-0으로 격파하며 지난 8월 1일 전남 드래곤즈(1-1 무)전부터 시작된 무패 행진을 13경기(9승 4무)로 늘렸다.

반면 수원FC(승점 48점)는 18일(일) 전남 드래곤즈전에서 3-4로 패하면서 제주가 다시 선두로 올라섰다. 이제 격차는 승점 3점.

승점 6점짜리 경기와 같은 이번 맞대결에서 승리를 거둔다면 1부리그 승격으로 직행하는 K리그2 우승컵을 향한 발걸음을 재촉할 수 있다. 그 어느 때보다 팬들의 성원이 필요할 때다.

제주는 한국프로축구연맹의 가이드라인에 따라 유관중 전환 준비를 마쳤다. 경기 관람을 선착순 2,000명으로 제한한다. 16일(금) 오후 2시부터 18일(일)까지 연간회원을 대상으로 선 예매를 진행한다.(온라인 예매만 가능)

입장권 판매가격은 10,000원이다. 경기 입장권과 함께 스포츠 타월을 사은품으로 증정한다.

일반 예매(온란인, 전화 예매)는 19일(월) 오전 11시부터 가능하다. 현장 예매는 절대 불가한다. 온라인은 인터파크 티켓에서, 전화 예매는 064-903-1676, 064-903-1120으로 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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