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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 수원FC 원정서 3-1 역전승
관*자   /   2022-05-15 조회 : 163


제주유나이티드(이하 제주)가 수원FC 원정에서 귀중한 승점 3점을 얻었다.

제주는 15일 오후 2시 20분 수원종합운동장에서 열린 하나원큐 K리그1 12라운드에서 수원FC에 3-1 역전승을 거뒀다. 이로써 제주는 승점 22점이 돼 리그 2위로 올라섰다.

원정팀 제주는 3-4-3 포메이션이다. 전방에 제르소, 주민규, 추상훈이 배치됐고 중원에 정우재, 최영준, 이창민, 안현범이 섰다. 스리백은 정운, 김오규, 김봉수가 담당했고 골키퍼 장갑은 김동준이 꼈다.

경기 초반 제주가 좋은 장면을 만들었다. 수비 공을 빼앗은 추상훈이 슈팅을 날렸는데 유현이 몸을 날려 막았다. 전반 9분 수원이 반격을 시도했다. 라스가 공을 잡은 후 빠르게 몰고 나갔고 이후 쇄도하던 이승에게 패스를 찔렀는데 수비에 막혔다.

경기는 상당히 템포가 빨랐다. 두 팀은 빠르게 공격을 주고받으며 상대 골문을 노렸다. 전반 13분 이승우가 번뜩인 모습을 보여줬다. 후방 패스를 논스톱 슈팅으로 연결했다. 하지만 슈팅은 골대에 막혔다. 바로 이어진 상황에서도 이승우는 강력한 슈팅으로 골문을 노렸다.

전반 28분 수원은 이기혁을 빼고 정재용을 투입했다. 전반 중반 제주가 점유율을 높이는 과정에서 수원의 득점이 터졌다. 전반 31분 정재용의 슈팅이 김오규 몸에 맞고 굴절돼 골망을 흔들었다. 공식 기록은 김오규의 자책골로 인정됐다.

전반 41분 제르소가 골문 바로 앞에서 김동우에게 걸려 넘어졌다. 하지만 주심은 경기를 그대로 진행시켰다. 후반에도 경기는 치열했다. 후반 2분 정재용의 결정적인 슈팅은 김동준이 쳐냈다. 후반 7분 이승우는 박스 내 돌파 과정에서 넘어졌지만 페널티킥은 없었다.

후반 9분 김건웅의 크로스는 바람의 영향을 받아 골문을 향했고 김동준이 가까스로 쳐냈다. 골이 필요한 제주는 적극적으로 득점을 노렸다. 후반 13분 최영준의 논스톱 패스를 받은 안현범이 완벽한 기회를 얻었지만 슈팅은 아슬아슬하게 벗어났다.

다급한 제주는 2장의 교체카드를 한 번에 꺼냈다. 조나탄 링과 제르소를 빼고 조성준, 김주공을 투입했다. 후반 22분 이승우는 간결한 터닝 후 기습적인 슈팅으로 골문을 노렸지만 살짝 벗어났다. 결국 제주가 득점에 성공했다. 후반 27분 정동호의 치명적인 패스 미스를 조성준이 잡았고 패스를 받은 주민규가 가볍게 해결하며 경기를 원점으로 돌렸다.

남은 시간 두 팀은 결승골을 넣기 위해 노력했다. 결국 후반 44분 골키퍼가 나온 상황 정운의 크로스를 김주공이 해결하며 경기를 뒤집었다. 여기에 이창민의 쐐기골까지 나오며 경기는 제주의 승리로 끝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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