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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 대구 원정에서 연승 행진 가속도
관*자   /   2022-06-20 조회 : 327




제주유나이티드(이하 제주)가 대구 원정에서 브레이크 없는 승리의 질주를 이어간다.




제주는 6월 21일(화) 오후 7시30분 DGB대구은행파크에서 열리는 하나원큐 K리그1 2022 17라운드 원정경기에서 대구FC와 격돌한다. 리그 2연승을 질주한 2위 제주는 8승 5무 3패 승점 29점으로 전북 현대에게 일격을 당한 선두 울산 현대(승점 36점)와의 격차를 승점 7점까지 좁혔다. 이날 경기는 추격의 고삐를 더욱 당길 수 있는 중요한 승부처다.




5월에만 3관왕(아디다스 포인트, 기대득점, G모먼트)을 차지한 주민규의 기세가 무섭다. 5월 28일 전북 원정에서 멀티골을 터트린 데 이어 6월 18일 인천과의 홈 경기(2-1 승)에서 결승골까지 뽑아냈다. 어느새 리그 10호골. 조규성(김천)과 함게 득점 공동 2위에 오르며 1위 무고사(인천, 11골)를 압박하고 있다. 최초의 국내 선수 득점왕 2연패도 더 이상 꿈이 아니다.




게다가 도움 1위 포함 공격포인트 1위까지 기록하고 있다. 말그대로 최상의 컨디션이다. 5월 이달의 선수 영예를 내준 세징야(대구)와의 매치업은 벌써부터 팬들의 이목을 집중시키고 있다. 주민규는 지난해 10월 31일 대구 원정(5-0 승)에서 멀티골을 기록했던 좋은 추억을 재현한다는 각오다. 주민규는 지난해 대구를 상대로 총 3골을 터트리며 강한 면모를 보였다.




조성준의 활약도 무시할 수 없다. 2020시즌 조성준이 제주 입단과 함께 등번호 7번을 달았을 때만 해도 그 기대감은 컸다. 특히 남기일 감독은 광주, 성남FC에 이어 제주까지 조성준과 인연을 맺었을 정도로 남다른 캐미를 보여줄 수 있을지 관심이 집중됐다. 하지만 예상치 못한 부상 암초를 만났다. 성남 시절부터 자신을 괴롭혔던 오른 발목 피로골절이 재발했고, 2020시즌에 단 한 경기도 소화하지 못했다. 2021년 4월 6일 전북 현대전에서 624일 만에 복귀전을 치렀을 정도로 힘겨운 나날을 보냈다.




지난 시즌 23경기에 출전해 1골 3도움으로 성공의 예열을 마친 조성준은 올 시즌 자신의 존재감을 확실하게 보여주고 있다. 지난 4월 10일 인천 원정에서 경기 막판 주민규의 득점을 어시스트하며 20-20 클럽에 가입한 데 이어 5월 15일 12라운드 수원FC와의 원정경기에서 K리그 통산 200경기 출전 고지에 올랐다. 올 시즌 9경기에 출전해 무려 4도움을 기록했다. 득점 부문에서 주민규와 함께 공동 1위를 기록 중이다. 지난 인천전에서는 후반 42분 주민규의 페널티킥 득점을 이끄는 파울 유도까지 이끌어냈다.




특히 조성준은 10월 31일 대구 원정(5-0 승)에서 부상 복귀 후 첫 골 포함 1골 1도움의 맹활약을 펼친 바 있다. 남기일 감독의 기대감이 더욱 커지는 이유다. 남기일 감독은 "대구는 쉽지 않은 상대다. 하지만 우리는 최근 좋은 분위기를 이어가고 있다. 그게 우리의 장점이다. 우리는 계속해서 원하는 목표를 향해 갈 것이다. 선수들도 잘 따라오고 있다. (정상을 향해) 계속 문을 두드리고 문이 열리는 상황을 만들 것"이라고 강한 자신감을 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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