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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적 관계 뒤집은 제주, 또 다시 서울 상대로 웃을까
관*자   /   2022-03-18 조회 : 873



제주유나이티드(이하 제주)가 FC 서울을 상대로 선두권 도약의 발판을 마련한다.




제주는 3월 19일(토) 오후 4시30분 서울월드컵경기장에서 열리는 하나원큐 K리그1 2022 6라운드 원정경기에서 서울과 격돌한다. 현재 제주는 2승 2무 1패 승점 8점으로 리그 4위를 기록하고 있다. 1위 울산 현대(승점 13점)과의 격차를 줄이고, 선두권으로 진입하기 위해서는 놓을 수 없는 중요한 승부처다.




제주는 서울을 상대로 강한 면모를 보이고 있다. 지난 시즌 서울을 상대로 3연승 및 7경기 연속 무패(5승 2무)를 거뒀다. 최근 10경기 전적에서도 5승 3무 2패로 압도하고 있다. 한때 제주의 천적으로 불렸던 서울이었지만 이제는 제주가 서울의 새로운 천적이 됐다




하지만 자신감은 갖되 자만심은 버려야 한다. 말그대로 총력전을 펼쳐야 한다. K리그1은 이번 주말 일정을 끝으로 2주간 A매치 휴식기를 갖는다. 가용 전력을 모두 활용해야 한다. 최대한 승수를 쌓고 A매치 휴식기 동안 부상자 복귀와 구자철의 컨디션 회복까지 순조롭게 이어진다면 가파른 상승세를 탈 수 있다.




가장 기대가 되는 선수는 바로 김봉수다. 김봉수는 서울만 만나면 펄펄 날았다. 지난해 4월 21일 서울과의 홈 경기전에서 프로데뷔와 함께 데뷔골까지 터트린 데 이어 8월 18일 서울 원정에서는 결승골까지 작렬시키며 자신의 이름 석자를 강렬하게 각인시켰다.




올해는 멀티 플레이어의 자질을 뽐내고 있다. 시즌 초반 김경재, 김주원, 이지솔 등 중앙 수비수들이 대거 부상으로 이탈하자 김봉수는 중앙 미드필더에서 수비수로 진화했다. 남기일 감독은 동계 전지훈련때부터 중앙 수비수 공백에 대비해 김봉수를 대체자로 낙점했다.




어린 나이에도 높은 전술 이해도와 효율적인 포지셔닝 플레이가 가능한 선수이기 때문이다. 대인 방어도 좋고 오른발에서 시작하는 빌드업도 안정적이라서 김봉수를 오른쪽 스토퍼로 활용기에도 충분했다. 결과는 성공적이다. K리그1 3라운드 베스트 11 수비수 부문에도 선정됐을 정도로 빠르게 녹아들었다.




4경기 연속 무실점의 주역이라고 해도 손색이 없을 정도다. 이번 서울전에서도 김봉수는 다양하게 활용될 것으로 기대된다. 주포지션인 미드필더뿐만 아니라 좌우 스토퍼까지. 최근 활약상에 힘입어 황선홍 감독이 이끄는 U-23 대표팀에도 승선하며 한껏 자신감이 붙었다.




김봉수는 "지난해 서울을 상대로 좋은 결과를 얻었다. 이제는 득점이 아니라도 좋다. 내게 주어진 자리에서 최선을 다하는 것이 가장 중요한 목표다. 이번 경기에서도 팀을 위해 내 진심이 담긴 거짓없는 땀방울을 흘리겠다"고 전의를 불태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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