Orange News

제주 유나이티드의 다양한 소식을 확인해보세요

Orange News
제주 남기일 사단, 스포츠 사이언스 만나 또 한 번의 진화 준비
관*자   /   2022-02-13 조회 : 897




제주유나이티드(이하 제주)를 이끄는 남기일 사단이 '스포츠 사이언스'와의 만남을 통해 또 한 번의 진화를 꿈꾼다.




남기일 감독은 강력한 카리스마로 선수단을 장악하는 선수 매니지먼트형 강성 지도자로 알려졌지만, 알고 보면 남다른 디테일을 갖고 있다. K리그 무대에서 대표적인 전술가로 통한다. 항상 상대의 '파이널서드'를 중심으로 강력한 압박을 가하고 또 다른 찬스를 노린다. 볼을 뺏겨도 상대진영에서 다시 인터셉트를 노리기 때문에 기본적으로 상대가 어려울 수 밖에 없다. 앞서 스쿼드가 탄탄하지 못했던 팀들을 이끄는 과정에서 타이트한 경기력으로 수비 축구를 구사한다는 이미지가 생겼지만 탄탄한 지원을 등에 업은 제주에서는 이야기가 다르다. 잡을 팀은 확실히 잡고, 연패를 쉽게 허용하지 않는 안정감을 심어주었다.




지난해 K리그1 득점왕 주민규가 바로 그 결실이었다. 2016년 광주 시절 정조국의 토종 득점왕 수상을 견인했던 남기일 감독은 5년 만에 다시 토종 득점왕을 배출시켰다. 남기일 감독은 주민규의 부담과 체력을 안배하는 동시에 개인타이틀 경쟁에도 힘을 실어주면서 '매니지먼트' 뿐 아니라 ‘전술’ 및 ‘리더십’ 능력에서도 진일보했다는 평가를 받았다. 지난해 K리그2 정상을 이끄는데 이어 올해 감독 커리어 첫 파이널 A까지 진출하며 '승격전도사'에서 '강팀 메이커'로 거듭나고 있다.




이른바 '남기일 사단'으로 불리는 코칭스태프 및 지원스태프와의 찰떡 궁합도 대표적이다. 이들은 2016년 광주 FC부터 지난해 성남 FC까지 대부분의 시간을 남기일 감독을 보좌했으며, 각 파트별로 최적의 문제 해결 방식을 찾아내는 조력자들로 유명하다. 이번 시즌을 앞두고 이정효 수석코치(현 광주 FC 감독)가 남기일 사단에서의 성과에 힘입어 광주 감독으로 떠났지만, 내부 승격과 최적의 외부 영입으로 같은 듯 다른 흐름 속에 또 다른 시너지를 노린다.




무엇보다 새로운 시도가 눈에 띈다. 축구 과학 기업 핏투게더(Fitogether)와 협약을 맺고 올 시즌 선수들의 경기력 향상과 개별 코칭으로 훈련 효과를 극대화하기로 했다. 핏투게더는 웨어러블 GPS 기반의 과학 기술을 축구에 접목시키며 전 세계 380개 가량의 팀과 협업 중인 글로벌 축구 과학 기업이다. 2019년에는 FIFA에서 개최한 ‘FIFA 퀄리티 프로그램’ GPS 기반 웨어러블 EPTS 부문에서 최우수 평가를 받으며 세계 1위를 차지하기도 했다.




핏투게더는 제주의 경기력 향상을 위해 EPTS 기반 축구 분석 인프라 및 데이터를 공유하는 동시에 피지컬 측정장비를 제공하며, 이를 통해 산출된 측정 데이터에 기반한 종합 퍼포먼스 컨설팅을 제공할 예정이다. 또한 제주가 효율적으로 스포츠 사이언스를 적용할 수 있도록 오퍼레이터 인력을 구단에 상주시킬 계획이다. GPS 및 피지컬 데이터를 활용한 전문적 축구 콘텐츠도 공동 제작을 통해 팬들에게 서비스할 계획이다.




비상을 꿈꾸는 남기일 감독에게는 새로운 날개가 아닐 수 없다. 남기일 감독은 "팀이 더욱 발전하기 위해서는 다양한 시선과 통찰력이 필요하다. 핏투게더와의 만남을 통해 스포츠 사이언스에 대한 역량을 더욱 키울 수 있게 됐다. 경기력 향상과 선수단 부상 방지를 위한 전문적인 데이터 확보는 현대축구에서 빼놓을 수 없는 요소다. 상호 간의 적극적인 협력을 통해 좋은 선례로 발전할 수 있도록 합심하겠다"라고 말했다.




윤진성 핏투게더 대표는 “제주와 함께 하게 되어 기쁘다. 핏투게더의 방향과 제주의 역동적인 팀 문화는 좋은 시너지를 만들어 낼 것이다. 과학적인 솔루션으로 선수단을 지원하는 것은 물론, 장차 축구산업의 트렌드를 주도할 수 있는 여러 프로젝트를 제주와 함께 할 계획이다.”라고 말했다.

제주 유나이티드 연간회원을 위한
SK렌터카 예약 페이지

연간회원권 후면 바코드번호(12자리)를 기입하시고 접속하시면 85%의 할인 혜택이 적용되는 예약 페이지로 접속됩니다.

(연간회원이 아닐 경우, 접속이 제한됩니다.)

※ 바코드번호 당 1회에 한해서만 접속이 가능합니다. 신중하게 접속하시기 바라며, 문의사항이 있을 시 064-738-0935로 연락 바랍니다.

바코드번호

확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