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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적생+기존 선수 완벽 조화, 포항과 개막전서 우승후보 자격 증명한다
관*자   /   2022-02-17 조회 : 700



제주유나이티드(이하 제주)가 포항 스틸러스와의 2022시즌 개막전을 시작으로 K리그1 정상을 향한 질주를 시작한다.




제주는 2022시즌 개막을 앞두고 전북 현대와 울산 현대의 양강체제를 위협할 새로운 우승후보로 떠오르고 있다. 안태현, 최영준, 윤빛가람, 김주공, 김규형(임대), 김동준, 이지솔, 문경건, 조나탄 링(스웨덴) 등 수준급 선수들을 대거 영입하며 기대감을 키우고 있다.




하지만 구슬도 서말이라도 잘 꿰어야 보배인 법. 이에 남기일 감독은 '제주는 하나다!'라는 구호 아래 이적생과 기존 선수들의 조화를 잘 이루는데 주력했다. 1차(제주), 2차(전남 순천) 동계 전지훈련에서 수 차례 연습경기를 통해 조직력 강화는 물론 전술의 완성도까지 한껏 끌어올렸다. 성공의 예열을 마친 제주. 그 어느 때보다 출발이 중요하다.




첫 상대는 포항이다. 오는 2월 20일(일) 오후 2시 제주월드컵경기장에서 열린다. 제주는 지난 시즌 포항과의 3차례 맞대결에서 2승 1무로 압도했다. 지난 시즌 첫 승의 제물로 바로 포항이었다. 당시 제주는 포항과의 홈 첫 경기에서 정운의 통산 100경기 출전 자축 원더골로 앞세워 1-0으로 승리했다.




지난해 K리그1 득점왕 주민규가 건재한 가운데 지난 시즌 포항을 상대로 좋은 활약을 펼쳤던 김봉수(1골 1도움), 제르소(1골)의 컨디션도 최상이다. 특히 지난해 9월 25일 포항 원정에서 공격수로 깜짝 선발 출전해 상대의 자책골까지 유도하며 깊은 인상을 남겼던 이정문도 새로운 등번호 9번과 함께 남다른 의지를 불태우고 있다. 9번은 주민규(18번)의 반만이라도 따라가고자 하는 의미를 담고 있다.




지략대결도 눈길을 끈다. 제주를 이끄는 남기일 감독과 포항의 지휘봉을 잡고 있는 김기동 감독은 K리그의 대표적인 지략가로 유명하다. 특히 이들은 과거 명장 발레리 니폼니시 감독(러시아)의 지도를 받은 제자들로 K리그에 새바람을 일으킨 니포축구의 후계자들이다. 양팀 모두 강한 압박과 함께 볼점유율을 장악하면서 경기의 주도권을 가져오는 스타일이기에 흥미로운 경기 내용이 나올 것으로 기대된다.




남기일 감독은 "정상을 향해 가겠다. 전북, 울산의 양강 구도를 깰 수 있는 팀이 될 수 있도록 준비하고 있다. 물론 포항은 쉽지 않은 상대다. 하지만 지난 시즌 1부리그로 돌아온 뒤 포항을 상대로 첫 승을 거두면서 자신감을 되찾았다. 올 시즌에도 정상을 향한 자신감을 가질 수 있는 승리를 거뒀으면 좋겠다. 선수들과 함께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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