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브라질 출신 공격수 에델과 상호 계약 해지
관*자   /   2020-10-07 조회 : 816



제주유나이티드(이하 제주)가 브라질 출신 공격수 에델(33)과 작별한다.

제주는 에델과 상호 합의하에 계약을 해지했다.

2015시즌 대구 FC 유니폼을 입고 K리그2 무대에 첫 발을 내디딘 에델은 두 시즌 동안 76경기에 출전해 16골 6도움의 맹활약을 펼치며 전북 현대(2017)에 입단했다.

2018년 K리그2 소속이었던 성남으로 이적한 에델은 28경기에서 7골 2도움을 기록하며 1부리그 승격의 주축 선수로 활약했으며 지난해 K리그1에서도 정강이 피로골절 부상을 극복하고 5골 1도움(21경기)을 올리며 자신의 건재함을 알렸다.

올해 에델은 제주 유니폼을 입었다. 2018시즌부터 지난해까지 성남 지휘봉을 잡았던 남기일 감독과의 재회로 기대를 모았다. 올 시즌 K리그2 4경기에 출전해 1골을 기록했지만, 팀과 개인 사정상 새로운 변화와 도전이 필요했다. K리그 통산 153경기 32골 12도움.

에델은 "팀에 많은 도움을 주지 못해 아쉽다. 하지만 제주는 하나다. 1부리그 승격을 노리는 제주를 위해 끝까지 응원하겠다. 나를 믿어준 남기일 감독에게도 고맙다는 말을 전하고 싶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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