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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 울산에 1-2 석패...주민규 득점 단독 선두
관*자   /   2021-05-29 조회 : 168


제주유나이티드(이하 제주)가 울산 현대에 아쉬운 패배를 당했다.

제주는 29일 오후 4시30분 제주월드컵경기장에서 열린 울산과의 하나원큐 K리그1 2021 19라운드 홈 경기에서 1-2 패배를 당했다. 제주는 이날 패배로 8경기 연속 무승(4무 4패)의 부진 탈출에 아쉽게 실패했다. 하지만 주민규가 리그 10호골 고지에 오르며 득점 단독 선두로 올라섰다.

홈팀 제주는 3-4-3 포메이션을 가동했다. 제르소, 주민규, 이동률(U-22)이 스리톱으로 나섰고, 측면과 중원에 정우재, 이창민, 김영욱, 박원재가 포진했다. 스리백은 정운, 권한진, 김오규가 호흡을 맞췄다. 골문은 오승훈 골키퍼가 나섰다.

먼저 골문을 노크한 쪽은 제주였다. 전반 6분 제르소의 컷백 패스를 이동률이 회심의 슈팅으로 마무리했지만 조현우 골키퍼의 선방에 가로막혔다. 전반 8분에는 이창민의 강력한 중거리포가 연결됐지만 이번에도 조현우 골키퍼의 벽을 넘지 못했다. 제주의 공세는 계속 이어졌다. 전반 16분 김영욱의 오른쪽 측면 크로스에 이은 주민규의 헤더가 울산의 골망을 정조준했지만 이번에도 조현우 골키퍼의 손끝에 걸렸다.

반면 울산은 제주의 강한 압박에 고전하며 이렇다 할 찬스를 만들어내지 못했다. 전반 25분이 되서야 김민준이 첫 슈팅을 기록했을 정도. 주도권을 잡은 제주는 전반 34분 정우재의 강력한 오른발 슈팅으로 울산을 계속 압박했다. 호시탐탐 기회를 엿보던 울산은 전반 40분 낮고 빠르게 들어온 오른쪽 측면 크로스가 힌터제어의 발끝에 걸리지 않으며 아쉬움을 삼켜야 했다. 이후 제주의 수비 집중력이 흔들리면서 실수 장면까지 나왔지만 득점 없이 전반전이 마무리됐다.

후반 시작과 함께 양팀은 U-22 출전카드를 모두 빼고 변화를 가져갔다. 제주는 이동률과 조성준을 맞바꿨고, 울산은 김민준 대신 이동준이 교체 출전했다. 울산은 후반 10분 이동준이 날카로운 슈팅을 선보이며 공격을 주도했다. 후반 15분에는 힌터제어가 날카로운 오른발 슈팅으로 제주의 간담을 서늘케 만들었다. 울산은 무위에 그친 힌터제어를 빼고 지난 FA컵에서 울산 입단 후 12경기 만에 데뷔골을 터트린 김지현을 교체 투입하며 화력의 세기를 더했다.

반격에 나선 제주는 후반 19분 제르소의 강력한 슈팅이 조현우 골키퍼의 선방에 물거품이 되면서 홈팬들의 탄식을 자아냈다. 위기 다음에 기회라고 했던가. 울산은 후반 23분 선제골을 터트렸다. 코너킥 찬스에서 공격에 가담한 김기희의 강력한 슈팅이 오승훈 골키퍼를 맞고 흘러나오자 이를 온사이드 위치에 자리했던 이동준이 밀어넣으면서 득점에 성공했다. 기선을 제압한 울산은 후반 27분 바코를 빼고 김인성을 교체 투입하며 제주를 더욱 압박했다.

위기의 제주는 후반 29분 제르소와 박원재 대신 공민현과 안현범을 교체 출전시키며 추격의 고삐를 당겼다. 제주는 후반 38분 주민규가 페널티박스 안 공중볼 경합 과정에서 파울을 얻어냈고 페널티킥 키커로 나서 직접 마무리하며 동점골을 터트렸다. 하지만 제주의 기쁨은 오래가지 않았다. 김인성이 페널티박스 안에서 쓰러진 뒤 어수선한 상황에서 이동준이 제주의 골망을 뒤흔들었다. VAR 결과 페널티킥으로 선언됐고 김지현이 키커로 나섰고 결승골 실점으로 이어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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