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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 서울과 맞트레이드 통해 제주 출신 수비수 홍준호 영입
관*자   /   2021-07-20 조회 : 234



제주유나이티드(이하 제주)가 FC 서울과의 맞트레이드를 통해 연고지 제주도 출신 중앙 수비수 홍준호(27)를 영입했다. 홍준호를 영입하는 대신 '베테랑 미드필더' 여름(32)이 서울로 떠난다.



홍준호는 압도적인 피지컬(192cm, 90kg)과 파워를 자랑하는 센터백이다. 제공권 장악에 능할 뿐만 아니라 스피드까지 좋아서 대인방어에도 강점을 보인다. K리그 통산 110경기에 출전해 2골 1도움을 기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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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는 최근 김재봉이 K리그2 소속 안산 그리너스로 이적했지만 권한진, 김오규, 정운, 김경재, 김주원, 홍성욱 등 기존 중앙 수비자원에 홍준호가 가세하면서 새로운 전력 강화를 기대하고 있다. 특히 연고지 제주도 출신, 제주의 아들로서 팬들의 기대감을 높이고 있다. 제주에서 나고 자란 홍준호는 외도초, 제주중앙중, 오현고에서 축구선수의 꿈을 키웠다.



남기일 감독과의 인연도 깊다. 홍준호는 2016년 광주 FC에서 프로무대에 데뷔했다. K리그 데뷔와 동시에 22경기에 출전하며 빠르게 성장했는데 그 기회를 준 은사가 바로 당시 광주의 지휘봉을 잡았던 남기일 감독이었다. 남기일 감독은 홍준호의 장단점과 성향을 모두 파악하고 있어 홍준호가 더 빠르게 팀에 녹아들 것으로 보인다.



홍준호는 "고향인 제주에서 새로운 도전에 임하게 됐다. 특히 신인시절부터 내게 많은 기회를 주셨던 남기일 감독님을 다시 만날 수 있어서 더욱 동기부여가 남다르다. 제주 출신 선수로서 제주도민에게 부끄럽지 않은 더 좋은 선수가 되고 싶다"라고 입단 소감을 전했다.



서울로 이적하는 여름은 올해 제주에 입단했다. 올 시즌 제주 유니폼을 입고 K리그1 10경기에 출전했던 여름은 새로운 도전을 위해 서울로 향한다. 여름은 "어쩌면 한여름밤의 꿈처럼 짧은 만남이었지만 그동안 나를 아끼고 도와주신 분들에게 고맙다는 말을 전하고 싶다"라고 작별 인사를 남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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