Orange News

제주 유나이티드의 다양한 소식을 확인해보세요

Orange News
남기일 감독 "오늘 승리로 선수들이 자신감을 가지겠다"
관*자   /   2021-08-18 조회 : 394


제주유나이티드(이하 제주)가 13경기 만에 귀중한 승리를 차지했다. 남기일 감독은 그간의 스트레스에서 벗어난 듯 마음이 편했다.

제주는 18일 FC서울과의 K리그1 20라운드 연기 경기에서 전반 6분에 나온 김봉수의 다이빙 헤더골로 1-0 승리를 했다. 지난 경기까지 12경기 연속 무승(7무 5패)의 부진에 빠졌던 제주는 13경기 만에 짜릿한 승점 3점을 추가했다.

남기일 감독은 “오랜만에 승리했다. 그동안 마음고생 했고 선수들이 힘들어한 부분도 있다. 오늘 승리로 선수들이 자신감을 가지게 됐다”고 한 뒤 “충분히 이길 수 있는 경기였다고 생각한다. 선수들이 끝까지 열심히 해서 귀중한 승리를 했다. 선수들에게 고맙다”며 선수들을 칭찬했다.

제주는 지난 4월 21일 서울전 2-1 승리 이후 12경기 연속 무승을 했다. 서울전이어서 다른 주문을 했는지 묻자 “경기력은 좋은데 이기지 못해서 선수들이 힘든 부분이 있을 것이다”라고 답한 뒤 “서울이라서 선수들에게 주문한 것은 없다. 선수들에게 좀 더 자신 있게 우리 경기를 하자고 했다. 오늘 같은 경기 압박을 받을 건데 편하게 준비했다”고 밝혔다.

또한 이날 경기를 앞두고 서울에 대한 분석보다는 “훈련하는 것이 경기로 나타났다. 마무리가 아쉬운 부분도 있었다. 경기력은 계속 좋아지고 있다고 말할 수 있다. 다른 팀보다 우리 팀 경기에 집중하고 있다”며 제주의 축구를 하기 위한 노력을 했다고 덧붙였다.

제주는 12경기 무승을 하면서 충분히 이길 경기를 놓친 적도 있었다. 남기일 감독은 지난 경기들을 떠올리면서 “아직 시즌 중이라 말하기 조심스럽지만, 선수들도 사람이라 실수한다. 잘하다 몇 분 남겨놓고 실점도 했다. 그런 실수 줄여가면서 왔다. 오늘도 실수 줄이면서 승리를 했다”고 했다.

그리고 무실점 경기와 승리 중에서 좋은 것을 고라는 질문에는 “둘 다”라고 했다.

주장을 반납한 이창민이 더욱더 열심히 하는 모습을 보인다고 하자 “항상 헌신하고 팀을 위해서 자기 역량을 발휘하고 있다. 주장할 때나 안 할 때나 팀을 위해서 언제나 헌신하는 선수다”라며 칭찬을 아끼지 않았다.

지난 4월 서울전에서 프로 데뷔골을 넣었고 이날은 결승골을 넣은 신인 김봉수에 대해서는 “주민규에게 모든 것이 쏠려 있다. 다른 선수에게 득점이 나오면 쉽게 경기를 할 수 있다. 신인인 김봉수가 자기 몫을 다 했다. 서울이랑 할 때는 김봉수가 지난 경기에서 골을 넣어서 오늘도 자신 있게 할 것이라 봤고 잘했다. 자신이 가진 100%를 다했다”고 치켜세웠다.

제주는 서울전을 시작으로 수원FC, 강원FC로 이어지는 원정 3연전을 한다. 남기일 감독은 “머릿속으로 어느 정도 구상했다. 다음 경기는 로테이션 통해서 상대에게 대응해야 할 것이다. 힘든 원정이지만 첫 단추 잘 끼워 다음 경기도 기대된다”며 자신감을 내비쳤다.

제주 유나이티드 연간회원을 위한
SK렌터카 예약 페이지

연간회원권 후면 바코드번호(12자리)를 기입하시고 접속하시면 85%의 할인 혜택이 적용되는 예약 페이지로 접속됩니다.

(연간회원이 아닐 경우, 접속이 제한됩니다.)

※ 바코드번호 당 1회에 한해서만 접속이 가능합니다. 신중하게 접속하시기 바라며, 문의사항이 있을 시 064-738-0935로 연락 바랍니다.

바코드번호

확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