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팬간담회] Q&A 내용 공유

  • 2024-02-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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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제주유나이티드 입니다.


2월 24일(토)에 진행한 팬 간담회 내용을 공유합니다. 선수 영입, 경기 포메이션 등 ‘선수단 운영’에 대한 질문을 제외한 ‘팬 서비스’ 관련 질문에 대한 Q&A만 정리하였으며, 답변 내용 중에는 현장 답변 외 구단에서 추가할 수 있는 부분은 추가하였으니 참고 부탁 드립니다.


1. 홈경기 팬 사인회 관련


Q. 선수와의 스킨십이 더 많아졌으면 좋겠어요.

Q. 과거 경기 종료 후 사인회나, 작년 프리미엄석 구매자 대상 사인회처럼 올해 멤버십 대상 팬 사인회 등 다양한 팬들이 다양한 장소에서 선수단을 만날 수 있는 행사가 있으면 좋겠어요.

A. 멤버십/일반 팬들의 혜택 차별성과 형평성 등 종합 고려하여 장소/시기 등 적절히 배치하는 스킨십 행사를 진행하겠습니다. 경기 종료 후 출전 선수의 사인회를 진행하는 것은 선수의 컨디션 관리 등의 문제가 있어 진행에 대한 확답을 드리기 어려우나, 다른 방안을 두루 고민하여 스킨십 행사를 적극 늘리도록 하겠습니다.



2. 예매/입장 관련


Q. 평일 예매오픈 시간 조절이 학생들의 수업 시간과 겹쳐 불편함이 있어요.

Q. 담을 넘어 무단 입장하는 행위에 대한 제재가 있었으면 좋겠어요.

A. 학생들의 예매 편의성 등 두루 살펴본 후, 예매시간 변경을 결정하여 공지하겠습니다. 또한, 암표나 불법 입장객이 경기장에서 근절 될 수 있도록 CCTV 혹은 관리인원배치 등으로 관리를 강화하겠습니다. 무엇보다 안전을 위하여 팬분들의 자발적인 협조가 필요합니다.


3. 우대권 관련 


Q. 올 시즌 W석은 우대권에서 제외되었는데, 사회적 약자에 대한 배려가 줄은 것 같아 아쉬워요.

A. 우대권 대상 구역이 W석 제외한 좌석으로 지정돼도 큰 무리가 없다고 판단하였습니다. 휠체어 탑승 장애인에 대한 시설물은 오히려 W석이 빈약하며, 기타 우대권 대상인 만 70세 이상, 국가유공자 등 관람 구역에 따른 시설 편의에 큰 제약이 따르지 않는다고 판단되었습니다. 더 많은 목소리를 듣고 편의와 형평성 간 고민을 계속 하도록 하겠습니다.



4. 안전 및 서비스 건의 


Q. 난간에 기대는 등 위험해보이는 어린이들이 많은데 제재가 필요할 것 같아요.

A. 위험으로부터의 안전은 잘 챙기도록 하겠습니다. 우리 모두가 스스로 경각심을 가질 필요가 있습니다.


Q. 경기장 출/퇴근길 팬서비스를 진행해 주세요.

A. 경기장 구조상 선수단 진입로의 안전상 문제로 출/퇴근 팬서비스는 쉽지 않습니다. 사전 신청을 통해 철저한 통제 안에서 이뤄지는 행사로 시도/실행하는 것을 검토해 보겠습니다.



5. 구단 이벤트 건의


Q. 원정의 경우, 일정이 확정되면 바로 예약하는 경우가 많은데, 원정버스 지원이벤트를 일찍 공지해주시면 좋겠어요.

A. 강원, 김천 등 일부 지역에 대해선 원정 버스 운행을 진행하겠습니다. 일정에 염두 해주시고, 신청 기한도 최대한 앞당겨 진행하도록 하겠습니다.


Q. 선수카드 수집존 미리 지정, 선수와 식사자리 등 발표된 이벤트가 실제 시행됐으면 좋겠어요

A. 24시즌 선수카드 수집은 4월 경기부터 진행될 예정이고, 선수카드 수집존은 매점 옆으로 이미 지정되어 있습니다. 작년 선수카드 수집에 따른 혜택은 실물 선수카드 지급이었습니다. 올시즌은 더 다양한 혜택을 검토하겠습니다.


Q. 다자녀 가구 등에 대한 예매가 불편함이 있어 개선되면 좋겠어요

A. 불편사항 우선 체크하고, 개선점이 있다면 빠르게 개선하겠습니다.



6. 청결 건의


Q. N석 등 경기장에 팝콘 흘린 것, 음료, 맥주, 라면 쏟아진 것 등 경기 진행 중에 너무 관리가 되지 않아 개선되면 좋겠어요.

A. 관람 환경 개선을 위해 쓰레기통을 추가 비치하고, 모두가 청결한 경기장 만들기에 구성원이 될 수 있도록 <내 쓰레기 내가 가져가기> 전광판 캠페인을 진행하도록 하겠습니다. 더 쾌적한 경기장 환경 조성을 위해 주류 반입 제한 정책을 준비 중입니다.



7. 서포터즈 관련 


Q. 팬들의 응원 문화가 많이 약한 것 같아 아쉬워요. 가족 단위 팬이 많아 집결이 어려운 점도 있으나, 팬들 간 연합이 안되는 것이 안타깝습니다. 혹시 구단에서 운영하는 서포터즈를 만들려는 의사가 없나요?

A. 구단에서는 서포터즈의 자발적 집결을 기대합니다. 이를 돕기 위해 구단은 서포터즈와 소통을 늘리고, 올해는 서포터즈가 필요한 응원도구 및 물품 창고 지원 등을 적극 진행하고 있습니다. 감독님이 “올 시즌 제주 홈 경기장을 원정팀의 무덤으로 만들겠다“라고 하신 만큼 팬 여러분들의 적극적인 응원이 필요한 상황입니다. 따라서 여러분들이 한 마음 한 뜻으로 모아 제주만의 응원문화를 만들어주시기를 구단 또한 기원하고 있습니다.     [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