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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학범 감독 "적지에서 투혼을 발휘했다."

  • 2024-05-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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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유나이티드(이하 제주)의 김학범 감독이 경기 끝까지 최선을 다해 뛴 선수들과 팬들에게 고마움을 전했다. 


제주는 5월 12일(일) 오후 4시30분 포항스틸야드에서 열린 포항과의 하나은행 K리그1 2024 12라운드 원정경기에서 1-1 무승부를 거뒀다. 0-1로 뒤지던 경기 막판 이탈로가 극적인 동점골을 터트렸다.


경기 후 김학범 감독은 "적지에서 투혼을 발휘해서 무승부를 거뒀다. 승점 1점이 만족스럽지 않지만 그래도 지고 있다가 골을 넣었다는 점은 고무적이다."라고 말했다. 


이어 "선수들에게 경기 끝까지 집중력을 유지해달라고 주문했다. 포항을 더 괴롭혔어야 했는데 덜 괴롭힌 것 같다. 다음엔 반드시 이기겠다."라고 말했다. 


끝으로 "마지막까지 최선을 다해준 선수들에게 고맙다는 말을 전하고 싶다. 원정 응원을 보내준 팬들에게도 정말 감사하다"라고 선수단과 팬들에게 감사함을 잊지 않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