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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학범 감독 "선제골 이후 바로 만회골 내준 게 아쉽다"

  • 2024-07-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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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유나이티드(이하 제주)의 김학범 감독이 전북 원정 패배에 대한 아쉬움을 드러냈다. 


제주는 7월 10일(수) 오후 7시30분 전주월드컵경기장에서 열린 전북 현대와의 하나은행 K리그1 2024 22라운드 원정경기에서 1-2로 패했다. 


경기 후 김학범 감독은 "멀리까지 응원오신 제주 팬들에게 기쁨을 안겨드리지 못해 정말 죄송하다. 선수들은 최선을 다했지만 승리하지 못해 아쉽다."라고 말했다. 


빠르게 내준 동점골과 김건웅의 부상에 대한 안타까움도 내비쳤다. 김학범 감독은 "선제골을 넣은 뒤 바로 만회골을 내주면서 어려운 경기를 펼쳤다. 부상을 당한 김건웅의 상태도 지켜봐야 한다."라고 말했다. 


제주는 7월 13일(토) 포항 스틸러스와 격돌한다. 김학범 감독은 '다음 경기가 홈 경기이지만 일정으로 인해 원정팀만큼이나 부담이 크다. 선수단 피로 회복이 가장 중요하다"라며 선수단 체력 회복과 컨디션 조절에 만전을 가하겠다는 뜻을 밝혔다.